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인천 내항 1,8부두 재생사업과 관련해 시민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협치를 통해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.
항만재생과 산학연 융합의 모범사례를 배우기 위해 네덜란드와 핀란드, 독일을 다녀온 박 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협치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시정 전반에 시민참여를 증진하는 방안을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.
박시장은 또 보행 친화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도심 통행 교통량을 줄이고 대중교통과 자전거 도보를 이용한 출퇴근이 편리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바꾸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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